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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복합기 서비스를 아시나요? 정보기술이 발달하며 많은 종이로 된 서류들이 컴퓨터 파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프린트를 하고 스캔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겨우 몇 번 사용할 걸 가지고 하드웨어(프린터/스캐너/복사기)를 구매하자니 좀 그렇고... 그렇다고 PC방에 가서 하려고 해도 컴퓨터 기본사용 요금에 말도 안되는 프린터 가격(흑백 2~300원/칼라 500원/스캔 2~300원 등)을 내자니 돈이 아깝고...(몇 장만 프린터해도 돈이 5천원 가까이 나오는...) 저는 그래도 집에서 자격증 공부를 하느라 프린터는 있지만, 스캐너는 따로 없어서 매번 이력서를 쓸 때마다 자필 서명을 한 후 pdf 파일이나 hwp 파일로 제출하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이력서다 보니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스캔하기에는, 파일이 깔.. 더보기
호르몬과 건강의 비밀(요하네스 뷔머) 저번 책 리뷰에서 지병이 있다는 사실이 있다고 했는데, 사실 나는 서른의 나이에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도 조기에 발견해서 주변 림프절로 전이가 되지 않아, 갑상선의 반만 절제하는 나름은 간단한(?) 수술을 받고 현재는 계속 관리를 하고 있다. 그런데 수술을 받고 3개월 정도 있다가, 수술 전에도, 수술을 받고 3개월 후까지도 완벽하지 않지만 그래도 규칙적이었던 생리가 멈추어서 병원을 가서 피임약(생리주기 조절 목적)을 처방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리를 하지 않아서 생리 유도 주사를 한대 맞았더니, 한 달 내내 생리를 하는건지 하혈을 하는건지 하는 일이 발생을 했다. 아무래도 갑상선 관련하여 무언가 증상이 나타나면 여성의 경우, 유방-자궁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가지 모두를 관리해야 한.. 더보기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리뷰요정리남) 2020년 6월 4일, 일본에 자리를 잡겠노라 호기롭게 떠났다가 1년도 채우지 못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지병(?)이 있는 나로써는 한국에 왔다갔다 하며 건강상태를 어느 정도는 체크받아야 했는데, 일본정부가 한국으로의 출입국을 제한하였다. 더군다나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취업활동이며,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할 자신이 없었다. 코로나에 대한 일본의 대처와 의료 시스템이 매우 불안했다. 나는 다시 귀국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2021년 재취업을 목표로 2020년의 나머지 약 6개월 동안 회계, 경영분야의 자격증 공부를 하였다. 그 6개월 동안에만 비슷하면서도 다른 약 6가지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물론 모두 좀 기초단계의 것들이지만.) 2021년이 되었다.. 더보기
일본어 한자 읽기 사전 활용 오늘도 그렇습니다. 테스트 하는 수는 늘었지만, 많이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쌓여서 태산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보통은 네이버 일본어사전을 이용하지만, 오늘 같은 '供述'과 같은 단어는 네이버일본어사전에서 찾기가 힘들어, 사놓고 한번도 펴지 않았던 '일본어 한자읽기 사전'을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사전을 선택한 이유는 아마 작년에 사전을 구매할 때, 가장 최신간 이었기 때문인 걸로 기억합니다. 말과 언어는 살아있어서, 시간이 흐르면서 같이 조금씩 바뀌어가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사전은 매번 개정되고 증보될 때 마다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권 정도, 진득히 이용하다 시간이 흘러서, 언어가 변하면서 갖게 된 새로운 단편과 마주했을 때. 그 때 즈음 한번 쯤 고민해도 .. 더보기
일본어 독학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경험담. 우선 나의 어학 공부 범위는 영어와 일본어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영어와 일본어 중에서도 일본어는 독학으로 공부를 하면서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공부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자유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실력이 훅 늘었다. 물론 시작할 때 히라가나와 기본 문형은 알고 있었지만, 체계적으로 기본 문법을 잡지 않은 상태로 몇 년을 방치한 상태로 거의 모른다고 봐도 무난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어느 정도로 알고 있는지에 대한 자가진단이 필요했다. 계속 공부를 시도했다 포기하기를 반복했고, 이것은 알지만 저것은 모른다. 하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좋을까. 학원에 다니더라도 초급이 맞을까, 중급이 맞을까. 문법반을 듣는게 맞을까. 어디에도 답은 없었고, 특히나 시작할 때 당시에 살던 곳이 시내에서 16km 떨어진 곳.. 더보기